온라인에서 촛불 밝히기.




나는 겁쟁이라 살수차 와서 물대포 쏘는 시위현장에는 가지 못할 뿐더러

날마다 오르는 생필품 가격을 걱정해야 하고,

맘대로 못사먹게 될 쇠고기 때문에 반찬 끼니 걱정을 해야 하며,

폭등하는 기름 때문에 막 시작한 운전 접어야 하나 고민해야 하고,

결혼한 이후에 왠지 자주 아플 것 같아 건강보험료 걱정해야 하며,

냅두면 밥한끼 챙겨 먹는다고 집안을 엉망으로 만드는 남편을 챙겨줘야 하기 때문에

온라인으로나마 촛불을 밝혀본다.

아 See박.....묭바크..................잊지않겠다!!!

P.s-생각나면 또 중간중간에 추가됩니다. 요즘 참 누구때문에 걱정거리가 늘어서요...-ㅅ-+

by Lemiel | 2008/05/26 18:44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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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gene at 2008/05/26 19:45
누나 저 한국이에요 곧 뵈요 ㅎㅎ
Commented by Lemiel at 2008/05/26 21:01
엄머!!그렇게 됐니 벌써!! ㅋㅋㅋ언제불러줄꺼니~
Commented by 라르 at 2008/05/26 21:22
어휴.. 정말 답이 없어요 ㅠ.ㅠ...
Commented by Lemiel at 2008/05/27 12:35
애시당초 답따위를 기대해선 안되는 놈이어씀...(울컥)
Commented at 2008/05/26 22:21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Lemiel at 2008/05/27 12:36
엄흐나. 우리집 뭐가 없더라..믹서기가 없...(후다닥)

농담이고-ㅇㅅㅇ/ 그냥 벨양 한국 오면 둘이 같이 놀러와라-ㅋㅋ 시간 안맞으면 그냥 밖에서 봐도 되고-ㅇㅅㅇ/
Commented by 키아스 at 2008/05/28 22:15
난 졸작중...죽을거 같어;;;작품은 엉망이고 ㅠㅠㅠ근데 명박이는 저러고~~~~한 이틀은 암것도 못하고 진중권교수님 방송도 들으며 밤을 샜어ㅠ
Commented at 2008/05/29 13:38
비공개 덧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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